지난 22일 미국 그래미의 <그래미즈 프레스 플레이 앳 홈>(Grammy’s Press Play At Home)에 등장한 강다니엘. 

‘프레스 플레이’는 글로벌 아티스트의 라이브를 동영상을 통해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그래미의 오리지널 시리즈입니다. 그래미가 인정한 아티스트와 무대이기 때문에 선정이 된다면 영광의 의미가 깊죠. 또한 이 영상에서는 아티스트에 관한 크고 작은 정보들을 제공해 보는 재미가 있어요. 

<프레스 플레이>에는 앞서 K-pop 가수 중 BTS, 세븐틴이 다녀간 적이 있는데요, 그에 이어 세 번째로 선정된 강다니엘. K-pop 가수 중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처음으로 무대를 꾸몄습니다.

한편 다가오는 금요일(29일) 6시에 강다니엘이 신곡과 함께 돌아옵니다. <Ready to ride>를 주제로 공개된 이번 앨범의 트레일러. SF 영화처럼 연출돼 글로벌적인 스케일과 영상미가 눈길을 끄는데요, 함께 보시죠.

지난 4월 미니 앨범 후 약 1년 만에 돌아오는 강다니엘. 최근 Mnet<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에서 MC로서, 디즈니 플러스<너와 나의 경찰수업>을 통해 연기자로서 만났었는데요, 아티스트로서 돌아올 그의 무대가 무척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