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EARLS
계속해서 클래식이라 불릴 만한 변치 않을 주얼리 스타일링.
아직도 진주 주얼리를 단정하고 우아하다고만 생각하는가. 이제 진주는 다양한 세대와 취향을 아우를 수 있는 주얼리로 거듭났다. 가죽 소재뿐 아니라 데님과의 호흡도 훌륭하고,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줄 수 있으니 하나쯤 소장하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골드 소재가 믹스된 디자인을 고르면 좀 더 경쾌하고 캐주얼한 느낌을 낼 수 있다.
최신기사
- 에디터
- 이선화
- 포토그래퍼
- CHA HYE KYUNG
- 모델
- 안지우
- 헤어
- 장혜연
- 메이크업
- 이숙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