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핫한 립 글로스 16가지를 직접 발라 보았다.

1 폴앤조보떼의 리퀴드 루즈 샤인 #03 로즈 트로피컬 쨍한 핑크 컬러로 탱탱한 입술을 완성한다. 8g 3만2천원대.
2 링랭렁의 리프드 립 블루밍 글로스 #2034C 스트렐리치아 오렌지 뭉침 없이 매끄럽게 도포되는 오렌지 컬러. 보습 성분을 풍부하게 담았다. 5g 3만2천원.
3 디어달리아의 파라다이스 오로라 샤인 립 트리트먼트 #트와일라잇 생동감 넘치는 푸시아 컬러에 신비로운 펄을 더했다. 6.5ml 2만6천원.
4 투페이스드의 립 인젝션 파워 플럼핑 립글로스 #스타즈 얼 얼라인드 다채로운 펄의 투명 글로스. 플럼핑 효과가 있다. 6.5ml 3만원.

 

5 디올의 어딕트 립 맥시마이저 #015 체리 히알루론산 구체가 함유된 글로스 포뮬러가 즉각적인 볼륨 효과를 연출한다. 6ml 4만6천원대.
6 나스의 에프터글로우 컬렉션 #오르가즘 골드 펄이 가미된 피치 핑크 색상. 입술에 투명한 코팅막을 형성한다. 5.5ml 3만7천원대.
7 힌스의 무드인핸서 젤 글로스 #디퓨즈드 퍼플 펄을 함유한 글로스가 영롱하게 빛난다. 4.5g 1만9천원.
8 지방시 뷰티의 르 로즈 퍼펙토 리퀴드 밤 #17 누드 칠 누디한 컬러로 어떤 입술톤에도 찰떡으로 어울리게 발색된다. 6ml 4만7천원대.

 

9 클라랑스의 립 오일 쉬머 #06 팝 코랄 은하수처럼 반짝이는 진주 펄이 입술을 도화지 삼아 펼쳐진다. 선명한 코랄 컬러. 7ml 3만2천원대.
10 샤넬의 루쥬 코코 글로스 #96 매그놀리아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려 젤리같이 탱글한 입술을 연출한다. 5.5g 4만6천원.
11 톰포드 뷰티의 쏠레이 썸머 선러스트 립 찬란한 골드 컬러가 입술에 발색되면서 피치빛으로 코팅된다. 6ml 6만7천원.
12 아나스타샤 베버리 힐즈 by 세포라의 크리스탈 립글로스 유리알처럼 투명하고 맑은 포뮬러, 끈적이거나 답답하지 않은 가벼운 텍스처가 특징. 4.8ml 3만원.

 

13 펜티 뷰티 by 세포라의 글로스 밤 히트 유니버셜 립 루미나이저 + 플럼퍼 #핫체리 물빛을 머금은 듯 입술을 투명하고 촉촉하게 만든다. 9ml 3만2천원.
14 로라 메르시에의 립글라세 #360 체리 블라썸 입술에 녹아내리는 밤 타입 텍스처. 5.7ml 4만2천원대.
15 시세이도의 쉬머 젤글로스 #05 산고 피치 젤 타입 글로스로 끈적임 없이 편안한 발림성이 장점. 9ml 2만8천원대.
16 샹테카이의 브릴리언트 글로스 #블라이스 골드 펄이 글로시함을 배가시키고 도톰한 입술을 연출한다. 3ml 5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