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과 온몸으로 즐기는 비타민의 향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향기라는 수단이 어느 때보다 각광받는 요즘, ‘향잘알’ MZ들의 취향을 저격한 제품이 있다. 바로 비오템의 오 비타미네 바디 미스트와 바디 밀크. 경쾌한 옐로 컬러 패키지는 보기만 해도 텐션 업! 과즙 팡팡 시트러스 향이 산뜻한 활력을 불어넣어 하루를 즐겁고 행복하게 해준다. 너무 짙은 향을 선호하지 않는 MZ는 오 비타미네의 바디 미스트를 향수 대용으로도 사용한다고. 샤워 직후 오 비타미네 바디 밀크와 바디 미스트를 레이어링해 사용하면, 맑고 경쾌한 시트러스 향을 살 냄새처럼 은은하고 투명하게 풍길 수 있다.
{ MZ TASTE POINT }
1 니치 향수 못지않은 고급스럽고 은은한 시트러스 향
2 상큼한 향으로 신체 활력까지 UP!
3 산뜻하고 빠른 바디 보습 효과
한 가지 재미있는 팁을 전수하자면, 목욕할 때 오 비타미네 바디 미스트를 욕조에 5~6번 분사해보길. 입욕 내내 프레시한 오 비타미네의 향을 즐길 수 있고, 샤워 후에도 잔향이 오래 지속된다. 게다가 두 제품 모두 비타민E를 비롯, 다양한 유효 보습 인자를 함유해 피부가 유독 건조해지는 환절기에도 피부를 매끈하게 가꾸는 역할까지 톡톡히 해낸다. 다가오는 봄, 기분 좋은 과즙의 향기와 촉촉한 보습력을 장착한 오 비타미네 듀오에 몸을 맡겨보길. 이 환상의 조합은 마치 비타민을 먹은 것처럼 하루를 힘차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에너지를 선사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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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에는 협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