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사랑하고, 가치 있는 소비를 지향하는 MZ세대는 비건 뷰티에 열광한다. 국내 최초 비건 메이크업 브랜드 디어달리아가 MZ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이유다. <얼루어>가 MZ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한 서베이에서 ‘가장 눈길이 가는 국내 뷰티 브랜드’ 1위로 선정됐을 정도! 특히 최근에 출시된 블루밍 에디션 립 파라다이스 컬러 밤은 비건 인증에 물먹은 듯 맑으면서도 선명한 컬러, 볼륨감 있는 광택, 촉촉한 보습력까지 갖춰 까다로운 MZ세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싱그러운 꽃잎 색감을 그대로 담은 컬러로, 입술에 부드럽게 발려 생기 넘치는 ‘물먹립’을 연출하기에 딱. 

디어달리아의 블루밍 에디션 립 파라다이스 컬러 밤 #신디. 밝고 생기 있는 토마토 레드 컬러로 얼굴에 형광등 ON! 꽃잎의 생기를 담은 맑은 컬러감과 촉촉한 보습력으로 입술 위에 부드럽게 멜팅되어 쉬어한 볼륨감을 선사한다. 4.5g 2만6천원.

{MZ TASTE POINT}

1 동물성 원료를 100% 배제한 럭셔리 비건 뷰티

2 톤잘알 MZ가 골라 사용할 수 있는 8가지 셰이드

3 2022 봄/여름 글로시 립 트렌드 저격

글로시한 광택 덕분에 자연스러운 볼륨감이 차올라 별다른 테크닉 없이도 도톰한 립 메이크업을 돕는다. 다알리아꽃 추출물과 식물성 보습 성분이 입술을 편안하게 감싸 하루 종일 촉촉한 보습력까지 느낄 수 있다. 나만의 취향에 맞는 컬러를 고를 수 있도록 우아한 핑크 코랄 컬러의 #지젤, 화사한 탠저린 자몽 컬러의 #블레어, 대담한 블랙 체리 컬러의 #가비 등 다채로운 8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그중에서도 밝은 토마토 컬러인 #신디는 입술에 바르자마자 화사한 안색을 선사하는 생기 끌올템! 글로시한 립이 트렌드로 돌아온 올봄, 입술에 촉촉한 꽃잎 광택을 더하는 비건 립 밤으로 가치 있는 아름다움을 누려보는 건 어떨까?

(위부터) 디어달리아의 블루밍 에디션 립 파라다이스 컬러 밤 #가비, #지젤, #신디, #블레어 각각 4.5g 2만6천원.

*얼루어 X SSG MZ TASTE 먼데이문 뷰티 기획전에서 만나보세요.

*본 기사에는 협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