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기운을 담은 타이거 컬렉션을 모았다.

 

타이거 프린트 스웨터는 1백50만원대. 발렌시아가 (Balenciaga).

 

일러스트레이터 루시 커크(Lucy Kirk)가 디자인한 타이거 프린트 사첼백은 1백15만원, 멀버리(Mulberry).

 

호랑이 얼굴을 한 에어팟 케이스는 24만원대, 안야 힌드마치 바이 매치스패션(Anya Hindmarch by Matchesfashion).

 

호랑이 형태로 만든 귀고리는 39만원, 마르니(Marni).

 

1960년대 후반 브랜드 아카이브 디자인을 재해석한 타이거 모티브의 레더 지갑은 1백67만원, 구찌(Guc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