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공간에 향을 태그하는 새로운 방법

서재, 침실 등 나만의 공간에 향을 태그하는 새로운 방법.

더 캑터스 호텔의 프라그런스 택 웜 블랭킷
방해하지 말아달라는 귀여운 문구와 포근한 우디 향이 특징. 1만5천원.

라부르켓의 프레그런스 태그 히노키
로넛맥, 나무의 깊은 향이 피로감을 해소하고 마음을 평온하게 해준다.

아포테케프라그란스 by 바시몽트의 클로젯 택
우디, 머스크, 허브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중성적인 향. 2만5천원.

솔트레인의 프래그런스 카택 클레멘타인
쌉싸래한 자몽향과 향긋한 플로럴 향이 느껴진다. 1만5천원.

    에디터
    김민지
    포토그래퍼
    COURTESY OF LABRUKET, SALTRAIN, THE CACTUS HOTEL, VACHEM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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