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처럼 철들지 않고 자유로울 수 있다면. 반항아, 몽상가에서 영감을 받은 코치의 로그 백이 마음 한켠에 담아두었던 빈티지한 추억을 들춘다. 손에 익은 듯한 자연스러운 페블 가죽과 글러브탠드 가죽, 옆면에는 스웨이드 컬러블럭으로 낭만적인 감성을 더했다. 가을엔 이런 게 더 필요하다.

 

짙은 그린 컬러에 탠브라운 컬러를 매치한 백 ‘로그 25 인 컬러블럭’은 코치(Co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