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베이지크의 리파이닝 핸드워시 풍성하고 부드러운 거품을 만드는 솦바크 추출물과 곱게 간 월넛쉘 파우더를 담아 부드러운 각질 제거를 돕는다. 여기에 베르가모트와 만다린의 보태니컬 향이 아로마테라피 효과를, 그린 커피빈 오일이 피부 보습을 도와 우아한 손 세정 경험을 선사한다. 200g 3만2천원. 2 베이지크의 리프레싱 핸드워시 히알루론산과 바오밥나무씨 추출물, 그린 커피빈 오일을 함유해 손을 씻은 후에도 피부가 촉촉한 것을 느낄 수 있다. 청량한 시트러스 아로마 향과 생크림처럼 부드러운 거품을 전하는 피부 보습에 특화된 핸드워시다. 200g 3만2천원. 3 베이지크의 클래식 핸드 & 네일 크림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에디터스 픽을 수상한 핸드크림. 그린 커피빈 오일을 함유해 피부 장벽과 네일 큐티클을 보호하고, 아데노신 성분은 손 피부의 주름을 개선한다. 뻑뻑하지도 묽지도 않은 실리콘 프리의 버터 제형이라 끈적임 없이 유연하고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세이지, 만다린, 베르가모트 에션셜 오일이 기분 전환까지 해준다. 42ml 2만2천원.

위드 코로나 시대의 최고의 선물, BEIGIC

코로나 이후 일생생활에서 무엇보다 중요해진 건 꼼꼼하게 손을 씻는 일. 그래서 최근 핸드워시를 찾는 이가 많아졌다. 이젠 카페나 레스토랑뿐 아니라 집에서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펌핑형 핸드워시를 사용한다. 라이프스타일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베이지크에서 핸드 케어 라인이 유난히 주목받는 이유다. 수많은 핸드워시 중 왜 베이지크일까? 먼저 요즘 가장 핫한 키워드인 클린 뷰티, 비건 화장품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여기에 손 씻기를 세균과 바이러스를 닦아내는 행위 이상의 리추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향, 또 어느 욕실이든 한순간 카페에 온 듯한 느낌을 전하는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도 빼놓을 수 없겠다. 리파이닝 핸드워시와 리프레싱 핸드워시, 클리식 핸드&네일 크림은 모두 깐깐한 <얼루어> 클린 뷰티의 기준을 가볍게 통과한다. 다시 말해 비현실적인 ‘예쁜데 착하기도 한 애’인 것!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의 연장으로 각종 만남의 기회가 줄어든 요즘, 식사 대접보다는 축하나 감사의 마음을 선물로 전하는 일이 많아졌다. 어떤 선물이 좋을까 고민 중이라면 핸드워시를 고려해보자.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핸드워시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없으니까. 위드 코로나 시대, 최고의 선물은 단연 핸드워시다. 그중 베이지크의 핸드워시를 선택한다면 센스 있다는 소리 좀 듣게 되지 않을까?

GIFT FOR
무엇보다도 향! 어떤 화장품이든 향을 보고 고르는 향죽향사 친구
잦은 손세정제 사용으로 손 피부가 거칠어졌다고 고민하는 동료
환경을 생각하는 컨셔스 소비를 지향하는 젠지 세대 사촌 동생

 

고운 월넛쉘 파우더를 품은 리파이닝 핸드워시와 다양한 보습 성분을 담은 리프레싱 핸드워시의 텍스처.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는
베이지의 핸드 케어 세트
1 비건 핸드워시 & 타월 선물세트
핸드워시(2종 택1) & 핸드타월, 린넨 파우치, 메시지 카드 구성
2 비건 핸드크림 & 머그 세트
(핸드크림, 릴랙싱 머그, 메시지 카드 구성
*베이지크의 전 제품은 기프트 포장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본 기사에는 협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