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은빛 주얼리가 만들어내는 차가운 그림자.

 

1 다이아몬드를 마퀴즈 컷과 페어 컷으로 표현한 불꽃 모양의 스피너 네크리스는 4억7천6백32만원, 타사키(Tasaki).
2 화이트 골드 베젤 위 다이아몬드가 올려진 커프 브레이슬릿은 1천만원대, 부첼라티(Buccellati).
3 뱀에서 영감받은 유려한 곡선 디자인이 돋보이는 서펜타인 링은 4천4백만원대, 타사키.
4 매끈한 표면이 매력적인 얇은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은 5백만원대, 부첼라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