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의 첫 번째 향수
“She Smells Like…Heaven.” 여러 셀럽이 인정한 향기 여신 리한나. 그녀의 지상낙원 같은 향을 담은 향수가 드디어 공개된다.
미국 셀럽들의 인터뷰를 통해 좋은 체취를 풍긴다고 찬사를 받은 리한나. 카디비는 그녀와 스치며 환상적인 체취에 소리를 질렀고, 제니퍼 로렌스는 리한나의 첫인상에 대해 피부가 너무 좋았고 향은 더 좋았다는 말을 남겼다. 이쯤 되니 리한나 향수가 도대체 어떤 제품인지 추적하는 이들이 줄을 지었는데, 드디어 그녀가 펜티뷰티를 통해 첫 번째 향수를 선보인다. 파리, 뉴욕 등 애정하는 도시에서 영감을 받아 탠저린, 블루베리, 장미 등의 향을 조합했다. 관능적이고 우아한 갈색 보틀도 눈길을 끈다. 온라인 독점 공개되며 아직 국내 출시는 미정이지만, 지상낙원 같은 향의 후기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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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황혜진
- 포토그래퍼
- COURTESY OF FENTY BEAU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