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를 위한 뷰티 아이템을 소개한다. 남녀노소 골프 라운딩에 꼭 필요한 것들이니, 일단 챙기시길.

 

1 골프 더즈 매터의 선 더즈 매터 워터리 선 세럼 SPF50+/PA++++ 기프트 세트
초록 잔디로 뒤덮인 필드를 떠올리게 하는 패키지. 가벼운 세럼 제형으로 피부에 잘 펴 발리고 산뜻하게 흡수된다. 오렌지 컬러 골프공 3개와 세트 구성으로 판매한다. 80ml 3만원.

2 골프존의 오케이 컬러풀 썬가드 패치 비비드
컬러풀한 아이 패치로 지루할 수 있는 룩에 재미를 더해보길. 자외선 차단 기능의 특수 원단을 사용했으며, 알로에베라, 선인장 추출물을 담아 스킨케어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4회분 1만4천원.

3 골프존의 오케이 빙산수 두피 스프레이
라운드 중인 골퍼의 두피 상태를 고려해 탄생한 쿨링 아이템. 스프레이 타입으로 뿌리는 즉시 시원함이 느껴진다. 빗 모양 헤드로 빗으면서 흡수시켜준다. 80ml 1만1천원.

4 토니모리의 유브이 마스터 마일드 선 쿠션 플러스 SPF50+/PA++++
장갑을 낀 손으로도 선케어가 가능한 쿠션 타입 자외선 차단제. 수분을 공급해주어 피부 쿨링 및 진정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13g 1만9천8백원.

5 이솝의 프로텍티브 립밤 SPF30
9홀 코스를 한 번 돌고 나면 바싹바싹 마른 입술이 신경 쓰일 터. 수시로 꺼내 바를 수 있는 립밤은 필수다. 입술을 촉촉하게 관리하며, 차외선 차단 성분까지 포함했다. 5.5g 2만1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