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무늬를 가득 채워 생동감 있게 완성한 프린트 아이템을 모았다.1 파란색 카드지갑은 가격미정, 에르메스(Hermes).2 더블 F로고를 프린트한 텀블러는 가격미정, 펜디(Fendi).3 컬러블록 스니커즈는 96만원, 구찌(Gucci).4 꽃무늬 버킷햇은 가격미정, 샤넬(Chanel).5 스케이트보드는 1백만원대, 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