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듯 신선한 모습으로 추억을 회상하고, 향기로 지금을 새기는 법. 배우 이도현과 니치 퍼퓸 브랜드 오드 칠성 바이 살롱 드 느바에의 기억하고 싶은 순간.

 

블랙 컬러 셔츠와 스트링 팬츠는 송지오(Songzio).

 

토프 컬러 숄 칼라 재킷은 르메르(Lemaire)

 

재킷과 팬츠는 르메르. 안에 입은 블랙 민소매 상의는 렉토(Recto). 스니커즈는 컨버스(Converse).

 

멜란지 그레이 리넨 재킷은 에잇 바이 육스(8 by Yoox). 민소매 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스파클링한 라임과 청아한 은방울꽃의 조합으로 무더운 날씨를 단번에 산뜻하게 만들어줄 청량하고 시원한 플로럴 향의 오드칠성 바이 살롱 드 느바에 ‘르 사피르’(EAU DE CHILSUNG et Salon de Nevaeh ‘Le Saphir’). 50ml, 10만5천원.

 

아이보리 컬러 하프 집업은 산드로 옴므(Sandro Homme). 그레이 팬츠는 에잇 바이 육스.

 

블랙 컬러 셔츠와 스트링 팬츠는 송지오.

라임과 스모크 우드, 다크 캐러멜, 샌들우드 등을 조합해 맥주의 쌉싸름하고 깊은 바디감을 표현한 향수 오드칠성 바이 살롱 드 느바에의 ‘비터 맬로우’(EAU DE CHILSUNG et Salon de Nevaeh ‘Bitter Mallow’) 60ml, 13만2천원.

 

실버 네크리스는 베루툼(Verutum). 골드 네크리스는 트렌카디즘(Trencadism).

 

스티치 장식 블랙 셔츠는 르메르.

다섯 가지의 시트러스 과일로 시작해 이국적인 베티버 향기로 마무리되는 오드칠성 바이 살롱 드 느바에의 ‘시드르 1950’(EAU DE CHILSUNG et Salon de Nevaeh ‘Cidre 1950’) 50ml, 13만2천원.

 

포켓 장식 셔츠는 르메르. 와이드 팬츠는 산드로 옴므.

*본 기사에는 협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