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다빛을 가득 담은 터콰이즈 주얼리들

하늘과 바닷빛을 가득 담은 터콰이즈를 곳곳에 채운 신비롭고 이국적인 주얼리들.

1 회전하는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 밴드와 선명한 터콰이즈 스톤으로 경쾌한 매력을 더한 포제션 오픈링은 4백만원대, 피아제(Piaget).
2 옐로 골드와 터콰이즈의 조합이 돋보이는 뻬를리 컬러 롱 네크리스는 2천8백만원대,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3 화이트 골드와 터콰이즈 소재의 뻬를리 컬러 이어링은 5백만원대, 반클리프 아펠.

    에디터
    이다솔
    포토그래퍼
    HYUN KYUNG JUN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