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시원한 네트 백부터 한여름에도 여전히 사랑받는 가죽 백까지. 뜨거운 일상의 풍경 곳곳에서 마주한 이 여름의 가방들.

 

긴 술 장식의 가죽 토트백은 토즈(Tod’s).

빈티지 데님 소재의 체인 숄더백은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데님 포켓을 더한 버킷백은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샛노란 컬러의 라피아 네트 백은 프라다(Prada).

홀스빗 장식의 스트로 숄더백은 구찌(Gucci).

코튼 소재 비치 타월 백은 샤넬(Chanel).

뜨개 장식의 클러치백은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플라워 모티브의 체인 스트랩 백은 톰 포드(Tom Ford).

장미 프린트 장식의 버킷백은 가니(Ganni).

나파 가죽 소재의 클러치백은 로에베(Loewe).

사각 투웨이 가죽 백은 프라다.

브랜드 로고 디테일의 쇼퍼백은 펜디(Fendi). 램스킨 소재 클러치백은 샤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