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듯 익숙한 미나리 성분부터 티트리, 어성초, 병풀까지! 푸르른 자연에서 얻어 더욱 피부친화적인 식물 성분 화장품을 모았다.

 

1 아로마티카의 티트리 포어 퓨리파잉 세럼
진정 효과가 뛰어난 티트리 성분을 담아 피지 조절을 돕고 번들거림 없이 피부 속은 촉촉하게 겉은 보송하게 유지시킨다. 30ml 2만9천원.

2 스킨푸드의 판토테닉 워터 파슬리 사일런스 에센스
청도 한재 지역에서 재배한 미나리 성분이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트러블을 예방하고 수분을 충전한다. 50ml 2만8천원.

3 닥터지의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액티브 에센스
풍부한 어성초 추출물이 피부에 꼭 필요한 수분만 공급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안정적으로 조절한다. 80ml 3만8천원.

4 버츠비의 레스큐 오인트먼트 시카
병풀에서 추출한 세 가지 핵심 성분이 자극받은 피부를 즉각적으로 다독이고 수분 유지 보습막을 형성해 촉촉하게 가꾼다. 17g 1만4천5백원.

5 아비브의 어성초 선에센스 카밍 드롭 SPF50+/PA++++
지리산 청정지대에서 자란 어성초 추출물을 함유해 자외선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높은 수분감과 영양감을 전달한다. 50ml 2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