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이탈리아 하이주얼리 브랜드이지만, 누군가에게는 GD가 착용한 주얼리로 익숙할지도 모른다. 갤러리아 명품관에 국내 첫 부티크를 오픈한 부첼라티의 이야기다.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디자인은 사절. 독보적인 디자인은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제작해 견고하기가 이를 데 없다. 아이코닉한 주요 라인부터 실버웨어까지, 갤러리아 명품관 이스트 2층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