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땀, 한 땀, 알록달록 귀여운 크로셰 백

코바늘에 실을 걸고, 감고, 교차하는 규칙을 따라 완성한 알록달록 크로셰 백.

1 핑크색 실을 떠서 만든 핸드폰 가방은 1백만원대, 펜디(Fendi).
2 홀스빗 장식을 더한 멀티 컬러 토트백은 3백30만원, 구찌(Gucci).

    에디터
    이다솔
    포토그래퍼
    HYUN KYUNG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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