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GHT START
네 명의 신진 사진가의 시선으로 담아낸 네 명의 신인 모델과 패션 하우스의 새로운 컬렉션 . 설렘과 떨림, 불안과 초조, 다양한 감정이 뒤섞인 그 시작의 순간에서.
JANG HAN BIT × KIM HA NA
“김하나는 모델을 하기 위해 영국에서 한국으로 건너온지 채 일년도 되지 않았다고 했다. 이제 곧 화사하게 피어날, 단 하나뿐인 하나를 표현했다.” – 장한빛
YOON JI YONG × KIM JU HYEON
“실루엣만으로도 돋보이는 모델 김주현의 모습을 포착했다. 마치 누군가의 잔상이 서서히 번져가듯.” – 윤지용
LEE GYU WON × HAN JIN HEE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 앞에서 날것 그대로의 모습인 진희를 담고 싶었다. 2021년 1월 1일,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길 고대하며.” – 이규원
LEE WOO JEONG × PAK JIN YOUNG
“기존의 이미지와 사뭇 다른, 진영의 모습을 보고 싶었다. 깨끗하고 맑게 빛났던 박진영의 자유로운 움직임.” – 이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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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이다솔
- 헤어
- 이혜진
- 메이크업
- 안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