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 입는 날

도톰하게 몸을 감싸는 패딩의 온기가 필요한 계절. 보온은 물론,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는 길고 짧은 패딩 아이템을 모았다.

SHORT PADDING

빈티지한 브라운 컬러의 레더 패딩 재킷은 3백42만원,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

시어링을 믹스한 패딩 재킷은 1백65만원, 코치(Coach).

버클 장식으로 포인트를 더한 패딩 재킷은 1백45만원, 1017 알릭스 9SM 바이 아데쿠베(1017 ALYX 9SM by Adecuver).

와펜 장식을 더한 새하얀 패딩 재킷은 2백42만9천원, 끌로에X퓨잡(Chloe X Fusalp).

톤온톤 로고 패치를 장식한 핑크색 패딩 재킷은 1백35만5천원, 듀베티카(Duvetica).

광택이 도는 나일론 소재의 패딩 재킷은 87만원,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

스트링이 길게 내려온 쇼트 패딩은 3백56만5천원,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패딩 소재로 만든 코치 재킷은 2백45만5천원, 지방시(Givenchy).

위트 있는 지퍼 장식이 돋보이는 패딩 재킷은 가격미정, 모스키노(Moschino).

부드러운 벨벳 소재의 패딩 재킷은 1백45만원, 무스너클(Mooseknuckles).

라임색 패딩 재킷은 89만원, 파라점퍼스(Parajumpers).

지속가능한 소재로 만든 패딩 재킷은 35만원, 올버즈(Allbirds).

랩 스타일의 벨티드 다운 재킷은 48만8천원, 렉토(Recto).

다양한 소재와 컬러를 조합한 패딩 재킷은 2백59만원, 1 몽클레르 JW 앤더슨(1 Moncler JW Anderson).

심플한 디자인의 파란색 패딩 재킷은 35만9천원, 코닥(Kodak).

윤리적인 방식으로 제작한 덕다운 재킷은 29만9천원, 언더아머(Under Armour).

LONG PADDING

지퍼로 후드를 조절할 수 있는 패딩 재킷은 1백68만원, 막스마라.

숄 라펠과 벨트로 우아하게 완성한 패딩 코트는 2백30만원대, 질 샌더 바이 매치스패션(Jil Sander by Matchesfashion).

가벼운 중량감을 자랑하는 패딩 재킷은 1백59만원, 듀베티카.

넉넉한 핏의 컬러블로킹 패딩 코트는 1백12만5천원, 이자벨마랑 에뚜왈(Isabel Marant Etoile).

카키색 패딩 코트는 2백43만원대, 사카이 바이 마이테레사(Sacai by Mytheresa).

스탠딩 칼라 패딩 재킷은 가격미정, 에르노(Herno).

심플한 디자인의 롱 패딩 재킷은 27만9천원, 휠라(Fila).

GG로고를 프린트한 컬러블로킹 패딩 재킷은 4백50만원, 구찌(Gucci).

이너의 재킷을 탈부착할 수 있는 맥시 패딩 코트는 1백45만원, 에르노.

동물성 원료를 배제하고 만든 롱 패딩 재킷은 51만원, 세이브더덕(Savetheduck).

은은한 광택이 느껴지는 패딩 재킷은 1백98만원, 막스마라.

페이크 퍼를 후드에 장식한 패딩 재킷은 98만9천원, 베르니스(Berenice).

마름모 모양 퀼팅 패턴이 돋보이는 패딩 코트는 2백55만원, 몽클레르(Moncler).

커다란 주머니를 더한 밝은 레몬색 패딩 재킷은 26만원대, 나이키 바이 마이 테레사(Nike by Mytheresa).

    에디터
    이다솔
    포토그래퍼
    COURTESY OF BERENICE, FILA, HERNO, ISABEL MARANT ETOILE, MATCHESFASHION, MYTHERESA, SAVETHEDUCK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