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하고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완성해줄 베이스 맛집의 신상 제품들.

 

1 고급스러운 윤광이 흐르는 피부 연출을 돕는 디올의 ‘디올 포에버 스킨 클로우 쿠션’. 14g 8만4천원대.
2 피부 노화로 인한 칙칙함과 탄력을 케어하는 시세이도의 ‘싱크로 스킨 래디언트 리프팅 파운데이션 SPF30/PA++++’. 30ml 6만9천원.
3 73% 에센스 성분을 담아 광채가 돋보이는 피부로 가꾸는 에이지 투웨니스의 ‘에센스 커버 팩트 HQ’ 14g 4만5천원.
4 수분 파우더가 피부를 촉촉하게 정돈시키는 로라 메르시에의 ‘셋 포 럭 트랜스루센트 세팅 파우더’. 파우더(29g)와 퍼프로 구성 5만6천원대.
5 가벼운 워터 베이스의 포뮬러가 건강한 피부로 표현하는 샹테카이의 ‘퓨처 스킨 쿠션’. 12g(리필 포함) 15만8천원.
6 자연스럽고 균일한 피부톤을 만들어주는 구찌 뷰티의 ‘뿌드르 드 보떼 마뜨 나뛰렐 뷰티 파우더’. 10g 8만3천원.
7 자연스러운 핑크빛 생기를 불어넣는 톤업프라이머는 메이크업포에버의 ‘프레시 브라이트너’. 30ml 5만4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