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ME TIME

한 해를 시작하며 복을 부른다는 골드 워치만 모았다. 패션 브랜드의 트렌디한 디자인에 더해 합리적인 가격은 덤.

골드 스트랩과 짙은 브라운 다이얼의 워치는 46만원, 마이클 코어스 바이 파슬(Michael Kors by Fossil).

6시 방향에 브랜드 로고를 장식한 로즈 골드 스트랩 워치는 46만원, 토리 버치 바이 파슬(Tory Burch by Fossil).

지름 36mm 다이얼의 로즈 골드 스트랩 워치는 73만원, 엠포리오 아르마니 바이 파슬(Emporio Armani by Fossil).

사각 프레임의 골드 스트랩 워치는 42만8천원, Gc 워치(Gc Watches).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F 로고 스트랩에 자개 다이얼을 더한 워치는 3백12만원, 펜디 바이 갤러리어클락(Fendi by Gallery O’Clock).

인덱스를 생략한 미니멀한 다이얼의 슬림 스트랩 워치는 94만원, 페라가모 바이 갤러리어클락(Ferragamo by Gallery O’Clock).

    에디터
    김지은
    포토그래퍼
    KIM MYUNG 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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