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ORDER

특별히 편애하는 것으로만 잔뜩 채운 올해의 마지막 테이블.

1,2 생루이 크리스털 샴페인 잔은 가격미정. 에르메스(Hermes).
3 질감이 살아 있는 골드 컬러가 반짝이는 ‘타이 유어 위시’ 리미티드 에디션 샴페인은 9만원대. 모엣&샹동(Moet&Chandon).
4 잠든 강아지가 오밀조밀 프린트된 실크 스카프는 가격미정. 에르메스.
5 덴마크 크리스마스의 전통을 새긴 스타 플루티드 슈가볼은 9만원. 로얄 코펜하겐(Royal Copenhagen).
6 골드톤 포일로 마감된 유리 볼은 1만4천원. 자라홈(Zara Home). 7 엠보싱 마감 처리와 골드톤 림 디테일이 매치된 큼직한 유리 접시는 2만7천원. 자라홈.
8 빨간 바탕에 검은색 로고가 선명히 새겨진 양말은 11만원. 오프화이트(Off-White).
9긴밀한 펀칭 기법으로 로고를 새긴 뱅글은 가격미정. 에르메스.
10 손잡이 부분의 고리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커틀러리 세트는 가격미정. 에르메스.

    에디터
    최지웅
    포토그래퍼
    KIM MYUNG 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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