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하지만 강렬하게 멋내고 싶을 때, 후프 이어링.

 

에스닉한 우드를 더한 링 귀고리는 73만5천원,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앤티크한 분위기가 나는 후프형 귀고리는 63만원,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로고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준 귀고리는 4백10만원, 구찌(Gucci).

 

오랜지 컬러 후프에 크리스털을 장식한 이어링은 76만원대, 베아 본지아스카 바이 매치스패션(Bea Bongiasca by Matchesfashion).

 

실버와 골드를 배색한 이어링은 32만원, 마르니(Marni).

 

유색 원석으로 컬러감을 더한 귀고리는 1백31만원대, 마르니 바이 매치스패션(Marni by Matchesfash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