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BEAUTY

국내 출시 가격 220ml 1만9천원대.

산뜻하고 촉촉한 피부 바탕을 완성하는 아침 클렌저,
라곰의 ‘셀럽 젤 투 워터 클렌저’ 

아침 클렌저는 투명한 한국 여자들의 스킨케어 비결로 알려져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아이템이다. 메이크업을 지워야 하는 밤과 달리, 아침에는 밤사이 얼굴에 올라온 유분과 노폐물만 순하게 제거하는 방식이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는 데 도움이 되는 것. 아침 클렌저를 대표하는 라곰의 ‘셀럽 젤 투 워터 클렌저’는 수분감이 넘치는 젤 제형이었다가 문지르면 액체로 변하는 저자극 포뮬러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아카시아나무 열매에서 추출한 천연 펩타이드 성분인 아쿠아리시아Ⓡ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저장하는 힘을 길러준다. 세안 후에도 피부가 땅기지 않으며 메이크업이 잘 받는 이유다.

WINNER’S COMMENT
“매일 아침의 시작이 달라졌다는 후기와 함께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한 제품입니다. 보습 성분을 업그레이드한 뒤로 더 큰 사랑을 받고 있죠. 비움과 채움의 균형을 통해 피부 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찾아주는 브랜드 철학이 잘 반영돼 있는 제품으로 이번 수상을 통해 이를 인정받은 것 같아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 김유정(라곰 디자이너 & PR 과장) 

GLOBAL RESPONSE
“모닝 클렌저의 장을 열었다는 평과 함께 미국과 영국, 스페인, 일본, 러시아,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사랑받는 제품이다. 출시 직후부터 국내 모델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셀럽들 사이에서‘ 입소문 클렌저’로 주목을 끌었고 해외 유명 인플루언서의 오가닉 콘텐츠로 널리 알려지며 각종 어워드에서 수상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KEY POINT
◆ 산뜻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아침 클렌저
◆ 수분을 공급하고 저장하는 힘을 길러주는 성분 강화
◆ 탱글탱글 수분 가득한 저자극 젤리 포뮬러

*본 기사에는 협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