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제안_ANTI-AGING SOLUTION
건조해지는 날씨 탓에 피부가 푸석해지고 주름도 깊어진 것 같다면? 보다 강력한 효과로 무장한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해볼 것. 거기에 눈가나 팔자주름 등 집중적인 케어가 필요한 부분을 위한 아이템까지 더해 스마트하게 케어해보자.
탄탄한 피부로 가는 솔루션
마이스킨솔루스 세라피움™ 모이스트 업 세럼
꽃잎이 마르면 쪼그라들 듯 노화의 원인은 피부 건조 다. 피부는 건조할수록 쉽게 손상되고 피부 표면에 미 세하게 금이 가면서 주름이 생기는 것. 제대로 된 안티 에이징 케어를 위해서는 피부 건조부터 해결하는 것 이 좋다. 그렇다고 무조건 수분만 채운다면 밑 빠진 독 에 물 붓기 격. 근본적인 안티에이징 케어를 위해서 수 분 보충과 함께 수분 손실을 막아야 한다. 피부 속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서는 피부 장벽을 탄탄히 가꾸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 장벽은 각질 세포와 세포 사이를 채우 는 세포간 지질로 구성되어 있는데 세포간 지질을 건강 하게 가꾸면 피부 장벽을 강화할 수 있다. 세포간 지질 은 주로 세라마이드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피부 장벽 을 강화하고 싶다면 마이스킨솔루스 세라피움™ 모이 스트 업 세럼을 추천한다. 마이스킨솔루스 세라피움™ 모이스트 업 세럼은 세라마이드와 세라마이드 생산을 돕는 피토스핑고신을 결합한 세라피움™을 주성분으로 한다. 피부에 풍부한 세라마이드를 더하는 동시에 피부 스스로가 탄탄해질 수 있도록 만들어 피부 자생력을 높 일 수 있다. 그리고 히알루론산 8종을 담아 피부 깊숙 한 곳부터 피부 표면까지 수분을 가득 채운다. 피부의 세월을 막고 싶다면 세라피움™ 10,000ppm을 세럼 한 병에 담은 마이스킨솔루스 세라피움™ 모이스트 업 세럼을 만나보자. 탄탄한 피부 장벽은 물론 언제나 마 르지 않는 피부로 유지할 수 있다.
문의 contact@myskinso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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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탄한 피부 장벽의 비밀, 세라피움™
스킨바이옴 기술로 탄생한 마이스킨솔루스만의 독자 NEW 세라마이드. 고농도 10,000ppm의 세라피움™이 피부 자생력을 높인다.
∨ 해양 식물의 생명력을 담은 무코겐
단백질과 아미노산, 미네랄이 풍부한 다시마와 미역, 톳 등 해양식물 추출물인 무코겐은 보습 효과와 함께 피부 노화를 케어한다.
슬기로운 패치 생활
스노우투플러스 화이트닝&링클 마그네슘 패치
매일 안티에이징 크림과 아이 크림을 꼬박꼬박 발라도 피부 노화의 흔적을 지울 수 없다면 패치 타입의 마스크를 만나보자. 눈가 피부에 스페셜 케어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 패치 타입의 마스크는 대체 불가능의 구원 투수다. 스노우투플러스의 패치는 머리카락 두께보다 얇은 마이크로 니들 패치를 통해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노우투플러스 ‘멀티 앰플 링클 패치’와 ‘아이존 앰플 링클 패치’는 연약한 눈가 피부를 위해 고안된 패치다. 눈가 피부는 다른 피부보다 얇고 피지 분비가 없어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 통과는 물론 미백, 주름 개선 성분 모두 EWG 그린 등급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오톨도톨한 니들 패치 부분에 앰플을 3~4방울 도포 후 눈가에 붙여보자. 미백과 피부장벽 개선 효과의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콜라겐을 함유한 앰플이 마그네슘 니들 패치와 만나 피부에 닿으면 피부 속에서 이온화되면서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해 눈가 주름을 효과적으로 케어할 수 있다. 그리고 눈가 주름 관리와 함께 피부에 활력을 더하고 싶다면 ‘페이셜 아이존 케어 포 화이트닝 앤 링클’과 ‘페이셜 멀티 케어 포 화이트닝 앤 링클’을 선택할 것. 마이크로 니들 패치를 주름이 있는 부위에 붙이고 그 위에 마스크 팩을 사용하면 눈가와 얼굴 피부 모두 집중 관리를 할 수 있다.
문의 070-4230-0204 / www.snow2plus.com
{ SPECIALTY }
∨ 연약한 눈가 피부를 위한 EWG 그린 등급 원료
향료를 제외한 전성분이 EWG 그린 등급 원료로 이루어져 얇고 민감한 눈가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마이크로 니들 마그네슘 패치
주름 개선 앰플을 머금은 마그네슘 패치가 피부 속에서 이온화되면서 유효 성분을 피부 속 깊숙이 전달한다.
*본 기사에는 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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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랜스 에디터
- 나연이, 문하경
- 포토그래퍼
- KIM MYUNG S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