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ITENING ESSENCE |

비타브리드C12의 듀얼 드롭 세럼
한층 강화된 펩타이드 성분이 피부톤을 맑고 투명하게 가꾸고, 6종 히알루론산이 수분을 끌어당긴다. 피부 속부터 층층이 수분을 채워 칙칙한 안색이 화사해진다. 30ml 6만8천2백원.

“피부에 즉각적으로 스며들어 안색이 화사해진다. 부드러운 발림성과 계속해서 맡고 싶은 향까지. 전체적인 밸런스가 훌륭하다.”
비타브리드C12의 듀얼 드롭 세럼 – 한예솔(<얼루어> 오디언스 심사위원) 

 

| WHITENING CREAM |

스킨푸드의 유자 C 잡티 맑음 크림
비타민C 유도체와 식물성 미백 성분을 모두 담았다. 이미 생긴 피부 표면의 짙은 잡티와 멜라닌이 합성되고 있는 중간 잡티, 앞으로 올라올 숨은 잡티 등을 완화한다. 61ml 3만원.

“처음엔 약간의 따가움이 있었으나 금세 사그라든다. 피부톤이 환해지고 주근깨도 옅어져서 제품명을 알게 되면 구매 후 꾸준히 사용해보고 싶다.”
스킨푸드의 유자 C 잡티 맑음 크림 – 이혜지(<얼루어> 오디언스 심사위원) 

 

| SLEEPING MASK |

리더스코스메틱의 프로 하이드라 아미노 슬리핑 마스크
23가지 아미노산 성분이 수면 시간 동안 피부에 보습감을 불어넣고 장벽을 강화한다. 전체적인 피부 컨디션을 회복시키며 1회 분량씩 포장되어 위생적이다. 30개 1만8천원.

“굉장히 촉촉해서 속건조가 고민인 극건성 피부에 잘 맞을 것 같다. 미끈거리지 않는 제형과 빠른 흡수력 덕분에 자고 일어나면 피부가 쫀쫀해진다.”
리더스코스메틱의 프로 하이드라 아미노 슬리핑 마스크 – 임춘이(<얼루어> 오디언스 심사위원) 

 

“피부에 바르자마자 매력적인 향이 감도는데 잘 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다. 다음 날 세안하니 피부결이 한결 부드럽고 생기가 도는 걸 느꼈다.”
리더스코스메틱의 프로 하이드라 아미노 슬리핑 마스크 – 이혜지(<얼루어> 오디언스 심사위원) 

 

| SUNSCREEN |

더랩바이블랑두의 올리고 히알루론산 선 에센스 SPF50+/PA++++
가볍지만 강력한 자외선 차단막을 형성해 민감한 피부를 보호한다. 저분자 히알루론산이 피부 속 깊이 수분을 빠르게 전달한다. 40ml 2만4천원.

“수분감이 풍부해 피부에 완벽히 스며들면서 밀착된다. 눈도 전혀 따갑지 않고 촉촉해서 자외선차단제를 바른 게 맞나 싶을 정도.”
더랩바이블랑두의 올리고 히알루론산 선 에센스 SPF50+/PA++++ – 신주리(<얼루어> 오디언스 심사위원) 

 

| TONE-UP SUNSCREEN |

브이디엘의 루미레이어 일루미네이터 SPF30/PA++
생기 있는 핑크빛 텍스처가 피부톤을 은은하게 밝히는 동시에 자외선을 방어한다. 피부에 쫀쫀하게 밀착되어 베이스 메이크업의 지속력과 밀착력을 높인다. 40ml 3만5천원.

“톤 보정 효과가 과하지 않아 자연스럽다. 이후에 메이크업을 해도 밀리거나 뭉치지 않고 유분감도 적당해서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에 굿!”
브이디엘의 루미레이어 일루미네이터 SPF30/PA++ – 조선영(<얼루어> 오디언스 심사위원) 

 

“탁월한 톤 보정 기능, 피부가 좋아 보이는 약간의 유분감 등 모두 맘에 든다. 톤업 자차 중 가장 눈에 띄었던 제품.”
브이디엘의 루미레이어 일루미네이터 SPF30/PA++ – 한예솔(<얼루어> 오디언스 심사위원) 

 

| CUSHION SUNSCREEN |

아티스트리의 비타 시카 마일드 선쿠션 SPF34/PA++
피부에 두드리는 순간 시원한 쿨링감으로 피부 온도를 낮추고 열노화를 예방한다. 백탁 현상이 없고 성분이 순해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 좋다. 17g 2만6천원.

“자외선차단제는 얼마나 쉽게 덧바를 수 있느냐가 관건. 퍼프가 크고 용량도 넉넉해서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두드려 바를 수 있다. 피부 붉어짐이나 자극도 적다.”
아티스트리의 비타 시카 마일드 선쿠션 SPF34/PA++ – 서아름(프리랜스 메이크업 아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