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 같은 열대야를 식혀줄 짜릿한 쿨링 아이템.

 

1 닥터지의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바디 미스트
안개 분사 미스트로 피부에 뿌리자마자 산뜻하게 스며들고, 다섯 가지 시카 성분과 스피어민트 추출물이 피부 열을 잠재운다. 155ml 1만9천원.

2 르네휘테르의 아스테라 프레쉬 수딩 세럼
두피 전용 에센스로 아스테라 추출물과 쿨링 에센셜 오일이 달아오른 두피 온도를 -2.5℃ 내려준다. 75ml 3만2천원.

3 로하셀의 포어 클리어 쿨링 패드
자일리톨 등 자연 유래 쿨링 성분을 함유해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한다. 달맞이꽃, 솔잎 추출물이 노폐물을 닦아내고 모공 수렴에 도움을 준다. 60매 2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