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는 이렇게 편하게 입자! 뜨거운 여름의 데일리 룩 12

가장 편한 옷을 입고 나왔다. 뜨거운 여름을 즐기며 동네 한 바퀴.

데님 버킷햇은 코스(Cos). 프린지 장식 니트 드레스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슬리퍼는 버켄스탁 1774×프로엔자 스쿨러(Birkenstock1774×Proenza Schouler).

성글게 짠 리넨 소재 니트 톱과 플리츠 팬츠는 언노말(Unormal). 체크 패턴 슬라이더는 렉켄(Rekken).

타이다이 프린트 니트는 로에베 폴라 이비자 바이 매치스패션(Loewe Paula’s Ibiza by Matchesfashion). 스냅 벨트 팬츠는 로우 클래식(Low Classic). 가벼운 호보백은 비아플레인(ViaPlain). 하얀색 슬라이더는 라코스테 풋웨어(Lacoste Footwear).

스트라이프 패턴 리넨 드레스는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Michael Michael Kors). 격자무늬 스크런치는 후루타(Fruta).

골지 니트 톱과 스커트는 질 샌더(Jil Sander). 크로셰 장식 미니백은 후루타. 하이톱 스니커즈는 컨버스(Converse).

붉은색 야구모자는 MLB, 베이지색 슬리브리스 톱은 코스. 밝은 베이지색 하이웨이스트 팬츠는 로우 클래식.

초록색 슬리브리스 니트 톱은 르누이(Lenuee). 네온 그린 컬러 리넨 스커트는 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 핑크색 격자무늬 쇼퍼백은 페얼스 샵(Pairs Shop).

네이비 컬러 야구모자는 발리(Bally). 에이프런 스타일의 블루 드레스는 푸시버튼(Pushbutton).

붉은색 타이다이 염색을 더한 셔츠는 올세인츠(All Saints). 레트로 무드의 안경은 비아플레인.

캐주얼한 초록색 티셔츠는 스튜디오 톰보이. 라이트 블루 데님은 리바이스(Levi’s).

멀티 컬러 스트라이프 니트는 프레드 페리(Fred Perry). 안에 입은 슬립 드레스는 코스. 플랫폼 샌들은 크록스(Crocs).

화이트 니트 베스트는 프레드 페리. 버튼 장식 스커트는 르누이.

    포토그래퍼
    Cha Hye Kyung
    에디터
    이하얀
    모델
    서유진
    헤어
    권도연
    메이크업
    김슬아
    어시스턴트 에디터
    이다솔
    장소 협조
    박플로, 프루스트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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