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는 이렇게 편하게 입자! 뜨거운 여름의 데일리 룩 12
가장 편한 옷을 입고 나왔다. 뜨거운 여름을 즐기며 동네 한 바퀴.

데님 버킷햇은 코스(Cos). 프린지 장식 니트 드레스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슬리퍼는 버켄스탁 1774×프로엔자 스쿨러(Birkenstock1774×Proenza Schouler).

타이다이 프린트 니트는 로에베 폴라 이비자 바이 매치스패션(Loewe Paula’s Ibiza by Matchesfashion). 스냅 벨트 팬츠는 로우 클래식(Low Classic). 가벼운 호보백은 비아플레인(ViaPlain). 하얀색 슬라이더는 라코스테 풋웨어(Lacoste Foot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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