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르익은 여름밤의 외출. 분주하게 모습을 드러낸 가을 신상 아이템도 함께다.

 

울 소재 톱과 타이다이 울 트위드 소재 스커트, 보랏빛 그러데이션 쇼퍼백, 앵클에 리본을 장식한 골드 슈즈는 모두 샤넬(Chanel).

화이트 튤 드레스와 이너에 착용한 니트 드레스, 로고를 장식한 쇼퍼백, 가죽 부츠는 모두 펜디(Fendi).

블랙 니트 드레스와 투톤 부츠, 체인 스트랩을 더한 숄더백, 레드 컬러의 톱 핸들백은 모두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퍼플 컬러의 스퀘어 토 뮬은 지방시(Givenchy).

타탄체크 패턴의 캔버스 백은 멀버리(Mulbe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