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 가득 쳐들어온 푸르고 선명한 열대의 감각.

 

1 새와 나뭇가지가 깃든 오오와죠 3단 트레이는 1백36만5천원. 베르나르도(Bernardaud).
2 골드 도금 메탈 소재의 포크는 가격미정. 에르메스(Hermes).
3 투명한 초록으로 물든 크리스털 샴페인 잔은 가격미정. 에르메스.
4 야자수 잎과 꽃, 뱅갈 호랑이가 화려하게 수놓인 실크 스카프는 가격미정. 에르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