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쨍쨍한 어느 여름의 충만한 시간
아낌없이 해를 쬐고 물놀이를 하고, 그러다 다시 해를 쬐는 것을 반복하는 어느 여름의 충만한 시간.

트로피컬 컬러 그러데이션 수영복과 후프 이어링은 H&M. 유색석을 장식한 반지와 골드 이어 커프는 토마스 사보(Thomas Sabo). 블랙 스톤을 장식한 반지는 코스(Cos). 날렵한 캣아이 선글라스는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
- 포토그래퍼
- Park Jong Ha
- 에디터
- 김지은
- 모델
- 박세라
- 헤어
- 장해인
- 메이크업
- 정수연
- 어시스턴트 에디터
- 이다솔
- 장소 협조
- 지중해아침펜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