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이 궁금하다면 우선 장비부터 갖춰보자. 사소한 것부터 중요한 것까지, 급하고 빠르게 배워보는 서핑 아이템. 이 중 10개 이상이 준비되었다면 당장 서퍼 비치로 떠나도 좋다.

 

깅엄 패턴의 비키니 톱은 16만원대, 브리프는 8만원대, 에페메라 바이 매치스패션(Ephemera by Matchesfashion).

 

컬러풀한 원석 장식의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은 91만8천원, 모니카 비나더 (Monica Vinader).

 

브랜드 로고를 장식한 서프보드는 가격미정, 샤넬(Chanel).

 

텐셀 리오셀 트윌 원단으로 바람이 잘 통하고 시원한 드레스는 22만9천원, 파타고니아 (Patagonia).

 

가볍고 신축성이 뛰어난 고기능 서핑슈트는 25만9천원, 파타고니아.

 

타이다이 패턴의 후디는 가격미정, 오디너리 피플 (Ordinary People).

 

프랑스를 대표하는 비치 샌들로 잘 알려졌으며 100%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으로 만든 샌들은 3만4천원, 메듀즈 바이 서프코드(Meduse by Surfcode).

 

리사이클 나일론 원단으로 만든 서핑 모자는 6만5천원, 파타고니아.

 

강렬한 햇빛을 막아줄 투 브리지 선글라스는 21만8천원, 마노모스(Manomos).

 

핑크 물방울 무늬 홀터넥 스윔웨어는 7만9천원, 앤아더스토리즈(& Other Stories).

 

현란한 그래픽을 콜라주한 셔츠는 50만원대,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

 

돛단배를 그려넣은 비치 타월은 가격미정, 에르메스(Hermes).

 

자외선은 물론 초미세먼지까지 차단하는 선스크린 ‘시세이도 더 퍼펙트 프로텍터’는 50ml, 5만8천원대, 시세이도(Shiseido).

 

오래된 트럭 방수천으로 만든 업사이클 메신저백은 24만8천원, 프라이탁(Freitag).

 

블랙 컬러의 선바이저는 20만원대, 알렉산더왕(Alexanderwang).

 

파타고니아 창립자인 이본 쉬나드의 자서전으로, 환경 위기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고 지속가능성을 실천하는 브랜드의 사업적, 환경적 성과를 살펴볼 수 있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