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피부를 건강하게 그을린 피부로 연출해줄 파우더 타입의 블러셔와 브론저.

 

1 지방시 뷰티의 프리즘 블러쉬 #3 스파이스
핑크와 코랄의 두 가지 컬러로 구성한 블러셔. 피부에 자연스럽고 은은한 혈색을 더해준다. 6.5g 6만1천원대.

2 샤넬의 레 티사쥬 드 샤넬 #120 트위드 프로디지어스
고급스러운 트위드 원피스를 닮았다. 골드 펄이 반짝임을 더하고 새틴 텍스처로 매끄럽게 마무리된다. 5.5g 6만6천원.

3 입생로랑의 꾸뛰르 하이라이터 #3 오르 브론즈
얼굴 전체를 부드럽게 쓸어주면 건강하게 그을린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미세 펄 입자가 골드빛 반짝임을 더한다. 3g 6만5천원대.

4 디올의 백스테이지 로지 글로우 #001 핑크
시원한 느낌을 전해줄 형광 핑크 블러셔. 디올 로고가 새겨져 있어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4.6g 5만6천원대.

5 돌체앤가바나의 솔라 글로우 컬렉션 #1 스위트 핑크
지중해풍 타일을 연상케 하는 귀여운 패키지에 하이라이터와 핑크 블러셔를 담았다. 10g 8만2천원대.

6 에스티로더의 브론즈 가데스 매트 앤 글로우 브론징 트리오
매트한 파우더 브론저와 피부를 화사하게 밝히는 하이라이터로 섬세한 브론징 룩을 완성할 수 있다. 24g 5만8천원.

7 나스의 브론징 파우더 #라구나
브라운 컬러에 은은한 골드 펄을 더해 자연스러운 태닝 효과를 선사한다. 8g 5만4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