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에너지를 발산하는 영물인 팬더를 모티브로 한 ‘팬더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은 까르띠에(Cartier). 우주의 에너지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 별의 행성과 움직임을 표현한 진주 세팅 반지 ‘키네틱 링’은 타사키(Tasaki).
‘행운을 가져다주는 열쇠’ ‘사랑하는 이의 마음을 여는 열쇠’ 등 다양한 의미를 지닌 ‘티파니 모던 키 컬렉션’은 티파니(Tiffany&Co.) 건강과 강인한 생명력을 의미하는 선인장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칵투스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는 까르띠에. 지혜와 평온함을 주고 액운을 막아주는 라피스라줄리를 세팅한 ‘인첸티드 로터스 화이트 골드 & 라피스라줄리 펜던트’는 드비어스(De Beers). 고대부터 보호를 의미해 부적으로 사용해왔던 투르말린으로 신비로운 느낌을 더한 연꽃 모양의 ‘인첸티드 로터스 화이트 골드 블랙 토르마린 메달’은 드비어스.
행복과 영원한 젊음을 상징하는 아쿠아 마린을 부채꼴 모양으로 세팅한 ‘디바스 드림’ 반지는 불가리(Bvlgari). 끊임없이 흐르는 무한대, 행운 등으로 해석할 수 있는 숫자 ‘8’을 활용해 디자인한 화이트 골드 소재 ‘8°0 더블 링’은 프레드(Fred). 행복과 행운, 강력한 에너지를 지닌 힘을 의미하는 러프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탈리스만 오픈 뱅글’은 드비어스.
우아함과 여성스러움을 상징하는 백조 모티브 반지.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 발레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사이프리스 링’은 부쉐론(Boucheron).
영롱한 오팔을 소재로 행운을 주는 벌을 표현한 지퍼벅 블랙 오팔레슨트 링은 스티븐 웹스터(Stephen Webster).
번영, 행운, 긍정적인 에너지를 끌어당기며 착용하는 이에게 용기와 행운을 주는 원석 카닐리언을 세팅한 ‘쎄뻥 보헴 카닐리언 스터드 이어링’은 부쉐론.
수호의 의미를 지닌 자개에 ‘T’ 모티브를 더한 18K 로즈 골드 소재 ‘티파니 T 컬러 T 투 서클 펜던트’는 티파니. 기쁨과 행복을 느끼는 이들에게 영감의 아이콘이 되어줄 태양 모티브의 ‘피아제 선라이트 펜던트’는 피아제(Piaget). 영원을 상징하는 원형 펜던트에 소중한 인연을 의미하는 매듭 디테일을 더한 ‘쇼메 주 드 리앙 하모니 메달리온 컬렉션’은 쇼메(Chaumet).
풍요, 지혜, 불멸 등을 상징하는 뱀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으며 아메시스트, 루벨라이트, 블루 사파이어 등으로 매혹적인 눈매를 완성한 ‘세르펜티 세두토리 브레이슬릿’은 불가리.
옐로 골드에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러프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탈리스만 링’은 드비어스. 승리와 번영을 상징하는 월계수 모티브를 담은 ‘로리에 컬렉션 링’은 쇼메.
행운과 행복, 사랑, 긍정적인 에너지를 회전하는 모티브에 담아 표현한 칼세도니 카보숑 세팅의 ‘포제션 펜던트’는 피아제. 심플한 골드 곡선에 진주를 세팅해 우주의 에너지를 표현한 ‘키네틱 펜던트’는 타사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