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자원봉사를 취미로 가지면 어때요?

나를 사랑하자’ ‘세상의 주인공은 등등 세상에는만을 위한 것이 넘쳐나죠. 그런데 잠깐만요. 새해에는 나에게만 집중하는 시간을 내려놓고 다른 사람을 돌아보는 어때요?

내가 있는 만큼만, 너무 어렵지 않게, 재미있게 있는 자원봉사는 없을까요? ‘에게만 집중된 삶이 이제는 충분하다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다른 사람들을 돌아보는 일을 해보아요. 그렇게 함께하다 보면 분명히 깊은 곳에 있는 나의 새로운 면도 발견할 있을 거예요!

하나. 봉사는 언제, 어디서든 있어요!

자원봉사를 하고 싶은데, 정기적으로 가는 아직 부담스럽다면? 자원봉사포털 (https://www.1365.go.kr/) 에서 나에게 맞는 자원봉사를 찾아보세요. 교육 봉사, 노인 케어, 체험활동 다양한 봉사 활동을 선택할 있어요. 봉사 기간도 기재가 되어 있으니 단기간 봉사부터 장기 봉사까지 상황에 맞게 선택해 보세요!

. 사람에게 고통받고 있는 동물을 돌보는 일은 어때요?

곳을 잃은 동물들이 모여있는 보호소에서는 많은 사람들의 손길이 필요해요. 얼마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아 보호소임에도 많은 강아지들이 고통받았던 국내 사설 보호소인 애린원이 철거되면서 그곳에 있던 유기견들을 돌보는 손길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해요. #비글구조네트워크 #종합유기견보호센터 확인한다면 빠르게 자원봉사 자리를 찾을 있어요.

. 소모임 어플을 켜고 함께할 사람을 찾아보세요!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면 함께 하는 사람들이 중요해요. 혼자 정기적으로 봉사를 기란 쉽지 않으니까요. ‘소모임어플에서는 지역별로 다양한 자원봉사 모임들을 쉽게 검색할 있고 가입도 참여도 간편하게 되어 있어요. 함께하는 사람들과 손발을 맞추다 보면 봉사가 취미가 되어 있을 거예요.

    에디터
    홍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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