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적인 터치를 가미한 애니멀 프린트 아이템이 인도하는 신나는 모험 속으로!
빨간색 파이톤 프린트 토트백은 1백8만원대,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
레오퍼드 프린트 장갑은 50만원대, 라프 시몬스 바이 매치스패션닷컴(Raf Simons by Matchesfashion.com).
플리스 소재의 버킷햇은 14만8천원, YMC.
적갈색 파이톤 프린트의 앵클 스트랩 슈즈는 97만원대,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레오퍼드 패턴의 클러치백은 2백90만원대,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
타이거 프린트 숄더백은 4백20만원, 구찌(Gucci).
청키한 스퀘어 토 로퍼는 1백23만원, 마르니(Marni).
레오퍼드 프린트의 트래퍼햇은 56만원대, R13 by Net-APorter( R13 바이 네타포르테).
파이톤 무늬 벨트는 1만원대, H&M.
금속 핸들을 장식한 가방은 가격미정, 끌로에(Chloe).
네온 컬러를 더한 지브라 프린트 스크런치는 2만원대, 가니 바이 파페치(Ganni by Farfetch).
레오퍼드 프린트의 발레리나 슈즈는 1백46만원대, 마놀로 블라닉(Manolo Blahnik).
지브라 패턴의 쇼퍼백은 53만원대. 누메로 벤투노(N°21).
실크 소재의 스키니 스카프는 48만원,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오렌지색 슬링백 슈즈는 61만원대, 레지나 표(Rejina P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