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어울리는 체크 화보
바람 부는 언덕에 모였다. 가을에 어울리는 체크 그리고 우리.

형근이 입은 체크 셔츠는 리바이스(Levis), 모자는 YMC, 다솜이 입은 트렌치코트는 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 모자는 어썸 니즈(Awesome Needs), 노아의 모자는 어썸니즈.

옐로 컬러 체크무늬 블루종은 끌로디 피에로(Claudie Pierlot), 안에 입은 브라톱은 나이키(Nike), 머플러는 프레드 페리(Fred Perry), 아이보리 컬러 코튼 팬츠는 YMC. 웨스턴 부츠는 코치(Coach).

다솜이 입은 패딩 케이프는 4 몽클레르 시몬 로샤(4 Moncler by Simone Rocha). 팬츠는 준지(Juun.J), 형근이 입은 체크무늬 패딩 셔츠는 7 몽클레르 프래그먼트 히로시 후지와라(7 Moncler Fragment Hiroshi Fujiwara). 팬츠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스니커즈는 프라다.
- 포토그래퍼
- Park Jong Ha
- 에디터
- 이하얀
- 모델
- 박다솜, 이노아, 송현근
- 헤어
- 장혜연
- 메이크업
- 서아름
- 어시스턴트 에디터
- 이다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