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0 | STYLE | FOR YOUNG GOLF LOVERS 2019.09.20 | STYLE | COPY SHARE 본 브라우저는 공유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므로주소를 복사하였습니다. FacebookTwitter kakao 일년 중 라운딩하기 가장 좋은 계절이 찾아왔다. 이왕이면 드넓은 필드 위에서 아름답게 돋보일 수 있는 골프 룩과 함께하기를. 블랙 톱과 분홍색 다운 베스트는 풋조이(FJ). 모크넥 니트 톱과 스커트, 긴 양말, 골프화는 모두 캘러웨이(Callaway). 네이비 컬러의 피케 셔츠와 스커트는 제이린드버그(J.Lindeberg). 하얀색 골프화는 나이키 골프(Nike Golf). 줄무늬 스웨트 셔츠와 패딩 스커트, 스니커즈는 휠라 골프웨어(Fila Golfwear). 양말은 에디터의 것. 민소매 원피스와 골프채, 장갑은 모두 테일러메이드(TaylorMade). 골프화는 풋조이. 양말은 에디터의 것. 레터링 장식의 니트 톱과 스커트는 핑 골프웨어(Ping Golfwear). 연보라색 드라이 핏 긴팔 톱과 스커트, 골프화는 모두 나이키 골프. 골프채와 양말은 에디터의 것. 니트 소재의 톱과 차콜 스커트, 긴 양말, 골프화는 모두 풋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