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NEW PERFORMANCE
마리 앙투아네트
14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던 뮤지컬이 5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풍성한 음악과 화려한 로코코 의상으로 당대 가장 호사스러웠던 베르사유 궁전을 재현했다. ‘마리 열풍’을 또 일으킬지 주목된다. 캐스트 김소현, 김소향 기간 8월 24일부터
에드거 앨런 포
스릴러, 공포 장르의 창시자인 에드거 앨런 포의 천재성과 비극적인 삶을 그린 뮤지컬. 재연 이후 1년 6개월 만의 소극장 스페셜 버전으로 더욱 극적이며 웅장한 넘버가 추가되었다고. 캐스트 김수용, 허규 기간 8월 27일부터
오펀스
미국의 극작가이자 배우인 라일 케슬러의 대표작이다. 복잡한 인연으로 동거를 시작하게 된 두 형제와 시카고 갱스터는 점차 가족이 되어간다.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 캐스트 박지일, 정경순 기간 8월 24일부터
- 에디터
- 정지원
- 포토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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