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MY SHERBET

피부에 닿자마자 사르르 녹는 셔벗 제형 크림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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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록시땅의 버베나 프라페 바디 크림
버베나를 함유해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매력적이며 쿨링 효과로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다. 150ml 4만원.

2 마데카21의 테카솔 젤크림
병풀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진정 효과가 탁월하다. 천연향과 무색소의 저자극 제품으로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150ml 2만9천원대.

3 키엘의 카렌듈라 세럼 크림
자극받은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칼렌듈라 꽃잎을 담았다. 크림 속 고농축 세럼이 터지며 피부 장벽 개선을 돕는다. 50ml 5만6천원대.

4 라네즈의 워터뱅크 셔벗 크림
얼려 쓰는 냉동크림으로 더위에 지친 피부에 즉각적인 쿨링감과 수분감을 선사한다. 50ml 3만7천원.

5 디올의 디올 라이프 프레쉬 하이드레이션 소르베 크림
말로우 추출물, 하버레아 잎 추출물 등 식물성 보습 및 영양 성분을 듬뿍 함유했다. 50ml 9만원대.

    에디터
    김민지
    포토그래퍼
    HYUN KYUNG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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