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묘하고 신비로운 매력으로 마음을 사로잡는 스톤 주얼리 5.

다채로운 색상의 스톤을 장식한 체인 목걸이는 1백20만원대, 캐롤리나 헤레라 바이 파페치(Carolina Herrera by Farfetch).

다양한 도형 모양으로 커팅한 원석 반지는 90만원, 일레란느(Ille Lan).

반투명한 젬스톤을 이어 만든 드롭 이어링은 2만5천원, 자라(Zara).

하늘색 젬스톤 팔찌는 39만8천원, 모니카 비나더(Monica Vinader).

푸른 터키석과 진주로 만든 언밸런스 이어링은 7만3천원, 젬마알루스 (Gemma A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