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을 닮은 블러셔로 두 뺨을 물들이기에 제격인 계절이다.

1 나스의 블러쉬 #익지빗 에이. 4.8g 4만원.
2 라카의 저스트 치크 #토르테. 5g 1만7천원.
3 로라 메르시에의 블러쉬 컬러 인퓨전 #그레이프 프룻. 6g 4만원.
4 나스의 블러쉬 #타지마할. 4.8g 4만원.

브론즈는 태닝한 피부를 위한 옵션이라고? 천만의 말씀. 건강한 혈색과 세련된 반짝임을 원하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브론즈 아이템을 한자리에 모았다.

1 지방시의 헬시 글로우 파우더 #2.5 네츄럴 로제. 10g 7만1천원.
2 샤넬의 듀오 브론즈 에 뤼미에르 #미디움. 8g 8만원.
3 겔랑의 테라코타 컨투어 앤 글로우 팔레트. 6.5g×3 9만4천원.
4 입생로랑의 사하리엔느 브론징 스톤 #선스톤. 8g 7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