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새 그릇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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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홈

‘꼬르 드 메사(Core de Mesa)’는 한마디로 ‘코렐 같지 않은 코렐’이다. 포르투갈산 원료와 핸드크래프트 기법으로 만들어지며 그레이, 핑크, 베이지 등 뉴트럴 컬러가 다양한 음식과 쉽게 조화된다. 자라홈은 이미 사용된 유리를 다시 녹여서 만든 100% 재활용 유리 컬렉션을 출시. 순수한 유리에 비해 더 낮은 온도에서 용해되기 때문에 공정 과정에서 에너지 소모는 물론 CO² 배출량이 줄어드는 착한 유리다. 광주요의 앙리 마티스 한정 제품은 세종문화회관의 <야수파 걸작전> 전시를 위한 일종의 ‘굿즈’. 마티스의 명화 ‘붉은 물고기와 고양이’와 ‘여인’을 도자기에 적용한 것으로,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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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르 드 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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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르 드 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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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요

    에디터
    허윤선
    포토그래퍼
    COURTESY OF ZARA HOME, CORE DE MESA, KWANGJU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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