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도 상관은 없지만 있으면 확연히 다른 스타일리시하고 똑똑한 운동 액세서리와 소도구.

GYM ACCESSORIES

흘러내리는 머리, 땀에 젖은 목덜미조차도 스타일리시하게 보이고 싶다면 알아야 할 운동 액세서리.

운동복과 장비를 담을 수 있는 스튜디오 백은 13만9천원. 아디다스 바이 스텔라 매카트니(Adidas by Stella McCartney).

긴 머리를 묶을 수 있는 가벼운 속건성 스크런치는 1만3천원, 룰루레몬(Lululemon).

러닝할 때 핸드폰을 간편하게 수납할 수 있는 암밴드는 4만9천원, 데상트(Descente).

머리카락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단단히 잡아주는 엘라스틱 헤드밴드 3세트는 1만5천원, 나이키.

등산이나 러닝할 때유용한 반다나는 2만5천원, 파타고니아(Patagonia).

오리지널 불꽃 무늬와 삼선이 있는 크루 삭스는 각각 1만9천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스포티한 디자인의 포니테일 홀더 9개 세트는 1만9천원, 나이키(Nike).

나이키 빅마우스 그래픽을 더한 워터 보틀은 9천원, 나이키.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스튜디오 슬리퍼는 5만9천원, 리복(Reebok).

흐르는 땀을 흡수하거나, 흘러내리는 머리카락을 고정할 수 있는 헤드밴드는 가격미정, 캉골(Kangol).

땀 배출력이 뛰어난 소재로 만들었으며, 손바닥은 실리콘 그립을 더해 미끄럼을 방지할 수 있는 장갑은 6만1천원, 룰루레몬.

HOME TRAINING EQUIPMENT

홈 트레이닝에 도움을 주는 똑똑한 아이템. 집에서도 제대로 운동하고 싶다면 살펴볼 만한 스마트한 소도구들을 소개한다.

입체적인 손잡이와 라이즈 디자인으로 만들어 그립감이 편하고 미끄러지지 않는 푸시업 그립 3.0은 3만3천원, 나이키.

고급 고무 소재로 만든 트레이닝 매트는 8만9천원, 아디다스 바이 스텔라 매카트니.

진동 모드를 탑재한 폼롤러 스트레치롤 S는 19만원대, 닥터에어(Doctor Air).

홈트레이닝을 할 때 안정감과 자극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만든 듀잇 밴드 세트는 5만1천원, 듀잇(Dewit).

겉감은 네오프렌으로 안감은 방수고무로 마감해 물이 닿아도 변색되지 않고, 떨어트려도 충격이 크지 않은 마카롱 아령은 각각 3만원대, 홈스마트(Homesmart).

운동할 때 손목에 안정감을 더해주는 리스트 랩은 2만원대, 리복.

겉부분으로는 팔다리를, 안쪽 롤러는 등을 마사지하기 좋은 투인원(2-in-1) 디자인의 폼롤러는 7만8천원, 룰루레몬.

간편하게 근육량과 체지방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카드형 인바디 기계는 9만원대, 지헬스(G.Health).

귓바퀴 안쪽에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는 이어핏 네 가지를 제공해 운동할 때에도 흔들리거나 빠지지 않도록 했으며, 방수 기능을 더해 운동할 때 적합한 무선 이어폰은 25만원대, 오디오 테크니카(Audio Technica).

집에서도 층간 소음 없이 런지, 플랭크, 푸시업 플라이 등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슬로우딩은 1만3천원대, 홈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