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자외선과 높은 기온으로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는 초여름, 피부 겉은 번들거리지만 속은 바싹 마른다. 이런 수부지 피부에 물을 주고 싶다면 수분에 특화된 제품을 사용할 것. 신상 수분 제품들만 엄선했으니 내게 필요한 제품을 골라 바르기만 하면 된다.
물길 토너
TARGET ⇒ 뭘 발라도 수분이 흡수되지 않는 느낌이 드는 사람
![0521-54-1](https://img.allurekorea.com/allure/2019/05/style_5ce11cc99ffc0-300x300.jpg)
프리엔제의 안젤리카 토너 진정과 보습에 탁월한 허브 ‘안젤리카’를 함유해 민감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pH 5.5의 약산성 토너라 자극 없는 사용감까지 갖췄다. 170ml 1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