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DE AWAKENING
그 어떤 각도에서도 예뻐 보이는 당당함. 베이스 명가 나스의 신작, ‘네츄럴 래디언트 롱웨어 쿠션 파운데이션 SPF50/PA+++’이 바로 그 비결이다.
자신 본연의 예쁜 피부를 투명하게 드러내면서도 결점은 매끈하게 감춰줄, 이번 시즌 꼭 필요한 쿠션이 나타났다. 바로 나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네츄럴 래디언트 롱웨어 쿠션 파운데이션 SPF50/PA+++’이 그것이다. 깃털처럼 가벼운 포뮬러를 지녀 피부결을 아름답게 연출하면서도 뛰어난 밀착력으로 16시간 동안 다크닝 없이 산뜻하게 유지된다. 여기에 은은한 빛을 더해 얼굴의 각을 예쁘게 살려주는 효과를 지녔다. 외부 유해 환경 스트레스로부터 피부 균형을 지켜주는 기능도 갖춘 똑똑한 아이템!
FACE 나스의 ‘네츄럴 래디언트 롱웨어 쿠션 파운데이션 SPF50/PA+++’을 발라 산뜻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를 완성했다.
CHEEK 수채화처럼 맑게 물든 피치빛 뺨은 나스의 ‘리퀴드 블러쉬 섹스 어필’ 제품을 발라 연출한 것. 여기에 파우더 타입의 나스 ‘블러쉬 섹스 어필’을 톡톡 터치해 자연스럽고 건강한 혈색을 더했다.
눈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얇고 가벼운 포뮬러의 제품을 만들고 싶었어요. 그러면서도 자연스러운 커버력은 필수죠. 네츄럴 래디언트 롱웨어 쿠션 파운데이션 SPF50/PA+++은 제 메이크업 철학을 완벽하게 구현한 이상적인 파운데이션이에요. – Francois Nars
FACE 내 본연의 것처럼 자연스러운 피부는 얇고 가볍게 밀착되는 나스의 ‘네츄럴 래디언트 롱웨어 쿠션 파운데이션 SPF50/PA+++’으로 표현했다.
LIPS 나스의 ‘에프터글로우 립 밤’ 뱅뱅으로 입술에 혈색을 더한 다음, 나스의 ‘벨벳 매트 립 펜슬’ 레드 스퀘어를 입술 안쪽에서부터 블렌딩해 발라 레드빛이 은은한 예쁜 입술을 완성했다.
FACE 나스의 ‘네츄럴 래디언트 롱웨어 쿠션 파운데이션 SPF50/PA+++’을 발라 어느 각도에서도 예뻐 보이는 광이 감도는 피부를 연출했다.
EYES 나스의 ‘듀오 아이섀도우’ 함마메트 색상으로 눈두덩에 부드러운 음영을 더했다.
LIPS 코랄빛의 립 메이크업은 나스의 ‘어데이셔스 립스틱’ 루 색상을 발라 연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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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서혜원
- 포토그래퍼
- KIM OI MIL, JUNG WON 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