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푸르고, 우리들은 자란다. 당신을 동심의 세계로 안내할 키덜트 아이템.
핑크 팬더 만화를 프린트한 버킷햇은 4만8 천원, 스테레오 바이널즈(Stereo Vinyls).
테디베어 모양의 금색 클러치백은 1백24만원대, 모스키노(Moschino).
하트 모양 선글라스는 41만원대, 끌로에 바이 네타포르테(Chloe by Net-A-Porter).
강아지 모양 가방은 3백30만원대, 톰 브라운 바이 매치스패션닷컴(Thom Browne by Matchesfashion.com).
무지개색 참은 22만원대, 안야 힌드마치(Anya Hindmarch).
딸기 무늬를 프린트한 미니백은 2백6 4만원, 구찌(Gucci).
딸기 모양 굽의 빨간색 샌들은 가격미정, 쥬세페 자노티(Giuseppe Zanotti).
호랑이 무늬를 프린트한 짧은 반바지는 미우미우(Miu Miu).
여러 동물 문양을 프린트한 컬러블록 스니커즈는 9 만9천원, 반스(Vans).
코끼리 모양 가방은 1백90만원, 로에베(Loewe).
고양이 모양 귀고리는 18만원, 비비안 웨스트우드 (Vivienne Westwood).
만화의 효과를 콜라주한 가방은 가격미정, 셀린느 바이 에디 슬리먼(Celine by Hedi Slimane).
덤보 프린트 니트는 50만원, 코치 1941(Coach 1941).
풍선 문양 양말은 2만8 천원대, 헨릭 빕스코브 바이 파페치(Henrik Vibskov by Farfetch).
스트랩과 케이스에 얼굴 문양을 장식한 시계는 10만9천원, 스와치(Swatch).
가죽 소재의 가재를 장식한 키링은 49 만5천원, 토즈(Tod’s).
딸기 스티커를 붙인 동전지갑은 28만원,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
여우 얼굴을 그린 아이폰 케이스는 10만9천원, 메종 키츠네 바이 비이커(MaisonKitsune by Beaker).
색종이를 오려 붙인 듯한 가방은 2백67만원,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